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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리 소설「십각관의 살인」, 실사 영상화 결정

작성자 asahi 등록일 2023.12.21 조회 54
이메일 asahi77@naver.com

ミステリー小説『十角館の殺人』

実写映像化決定

 

미스터리 소설 「십각관의 살인」

실사 영상화 결정 

 

ミステリー作家·綾辻行人の

デビュー作『十角館の殺人』の実写映像化が決定。

2024年3月22日(金)から、

オンライン動画配信サービス「Hulu」で独占配信する。

 

​미스터리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의

데뷔작 「십각관의 살인」의실사 영상화가 결정되었다.

2024년 3월 22일(금)부터

온라인 동영상 전송 서비스「Hulu」에서 독점 배포한다.

 

綾辻の代表作でもある『十角館の殺人』は、

全世界シリーズ累計670万部の

大ベストセラー「館」シリーズの第1作目。

 

아야츠지의 대표작이기도 한「십각관의 살인」은 

전 세계 시리즈 누계 670만부의 

베스트셀러 「여관」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緻密かつ巧妙な叙述トリックで

読者をその世界に引き込みながらも、

たった1行で事件の真相を描くという

大胆な手法でミステリー界に衝撃を与えた。

 

​치밀하고 교묘한 서술 트릭으로

독자들을 그 세계로 끌어들이면서도 

단 한 줄로 사건의 진상을 그리는

대담한 수법으로 미스터리계에 충격을 안겼다.

 

2023年10月に発表されたタイム誌が選ぶ

【史上最高のミステリー&スリラー本】

オールタイム・ベスト100に選出され、

ドストエフスキー『罪と罰』、

アーサー・コナン・ドイル『バスカヴィル家の犬』、

スティーヴン・キング『シャイニング』、

トマス・ハリス『羊たちの沈黙』など

世界の名だたる作家、名著と

肩を並べる快挙を成し遂げている。

 

2023년 10월 발표된 타임지가 선정한

사상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책

올타임 베스트 100에 선출돼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가의 개」,

스티븐 킹 「샤이닝」,

토마스 해리스 「양들의 침묵」등 

세계 유명 작가, 명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쾌거를 이뤘다.

 

物語の舞台は1986年、

十角形の奇妙な外観を持つ館

“十角館”が存在する角島(つのじま)。

この館を建てた天才建築家中村青司(なかむらせいじ)は、

焼け落ちた本館・青屋敷で謎の死を遂げていた。

 

이야기의 무대는 1986년 

십각형의 기묘한 외관을 가진 여관 

"십각관"이 존재하는 츠노시마.

이 여관을 지은 천재 건축가 나카무라 세이지는 

불탄 본관 아오야시키에서 의문의 죽음을 겪었다.

 

半年後、無人島と化していた角島に、

大学ミステリ研究会の男女7人が合宿で訪れる。

その頃、海を隔てた本土では、

かつてミス研メンバーだった江南孝明(かわみなみたかあき)のもとに

“死んだはずの中村青司”から1通の手紙が届く。

「偶然とは思えない」と

江南は調査を進めるなか、

島田潔(しまだきよし)という男と出会い、

行動を共にしていく。

 

​반년 후, 무인도가 되어 있던 츠노시마에, 

대학 미스터리 연구회의 남녀 7명이 합숙으로 방문한다.

그 무렵 바다를 가른 본토에서는 

과거 미스터리 연구 멤버였던 카와미나 다카아키 에게 

"죽었을 나카무라 세이지"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우연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가와미나미는 조사를 진행시키는 가운데, 

시마다 키요시라고 하는 남자와 만나, 

행동을 같이 해 나간다.​

 

一方“十角館”では、ミス研の1人が何者かに殺害される。

「犯人は一体誰だ?」と疑心暗鬼に陥り、

互いに仲間を疑いはじめるメンバーたち。

孤島である角島から

出ることができるのは、1週間後。

2つの物語から起こる

“想像を超えた衝撃の結末”とは――。

 

한편 "십각관"에서는 미스터리 연구회 1명이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범인은 도대체 누구냐?」라며 의심에 빠져 

서로 동료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멤버들.

외딴 섬인 츠노시마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일주일 뒤.

두 이야기에서 일어나는 

"상상을 초월한 충격의 결말"이란--.

 

『十角館の殺人』の映像化に挑むのは、

ハリウッド仕込みの映像演出で

緊張感のある作風を得意とする内片輝監督。

「십각관의 살인」의 영상화에 도전하는 것은, 

할리우드 훈련의 영상 연출로 

긴장감 있는 작풍을 특기로 하는 우치카타 테루 감독.

 

以前から親交のあった綾辻へ、

本作の映像化を打診したという内片監督は、

20年間夢見たという映像化プロジェクトの実現を果たした。

 

이전부터 친분이 있던 아야츠지에게 

본작의 영상화를 타진했다는 우치카타 감독은

20년간 꿈꿨다는 영상화 프로젝트를 실현했다.

 

脚本は、大胆な構成力と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性をベースにした

重厚な人間ドラマや、

笑って泣ける人情ドラマを手掛けてきた

八津弘幸が手掛ける。

 

​각본은 대담한 구성력과 엔터테인먼트성을 바탕으로 한 

중후한 인간 드라마와 

웃고 울 수 있는 인정 드라마를 다루어 온 

야츠 히로유키가 다룬다.

 

​そして、実写映像化の解禁とあわせて、

ティザービジュアルと特報映像も解禁。

天才建築家・中村青司が設計した

正十角形の間取りが特徴的な館で、

原作本にも登場する

「十角館の平面図」をメインに据えた

ビジュアルが完成。

 

그리고 실사 영상화의 공개와 아울러 

티저 비주얼과 특보 영상도 공개된다.

천재 건축가·나카무라 세이지가 설계한 

정십각형의 방 배치가 특징적인 여관으로, 

원작에도 등장하는 「십각관의 평면도」를 메인으로 한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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