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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오리 先生 등록일 2022.02.06
이메일 asahi77@naver.com
제목 食べられるスプーン「PACOON(パクーン)」(먹을 수 있는 스푼, '파쿤)


食べられるスプーン

「PACOON(パクーン)」


먹을 수 있는 스푼, '파쿤'


野菜を原料とした食べられるスプーン

「PACOON(パクーン)」が

20年10月の発売から

累計販売数が19万本を突破するなど

好調な広がりを見せている。


야채를 원료로 한 먹을 수 있는 스푼 

「PACOON(파쿤)」이 20년 10월의 발매부터 

누계 판매수가 19만개를 돌파하는 등

호조의 확대를 보이고 있다.


食を通じて利用する人たちの

健康を守ることに加え、

環境に配慮した商品を作ろうと

20年に地元製菓メーカーと協力して

開発し販売しているもの。


음식을 통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에 덧붙여

환경을 배려한 상품을 만들려고 

20년에 현지 제과 메이커와 협력하여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ネット通販、高速道路の

サービスエリアなどで販売しているほか、

飲食店などでも採用されている。

また食育授業、アウトドア、贈答用など

活用の場を広げている。


온라인 판매, 고속도로의

서비스 지역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 외에

음식점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또 식사 수업, 아웃도어, 선물용 등 

활용의 장소를 넓혀가고 있다.


​「パクーン」は野菜のパウダーをはじめ、

国産小麦粉、砂糖、鶏卵を練り込んで加熱し作る。 

サイズは長さ約10cm、ヘッド部分の幅は約2・5cmと

小さめで子どもでも使いやすい。 


파쿤은 야채가루를 시작으로 

국산 밀가루, 설탕, 계란을 반죽하여 가열해서 만든다. 

크기는 길이 약 10cm, 

헤드 부분의 폭은 약 2.5cm로 작아서 

어린이도 사용하기 쉽다. 


熱にも強くスープなどの液体も

途中で溶けることがなく、

食後にはスプーンをカリッとした

スナック感覚で食べられる。


열에도 강하고 스프 등의 액체도

도중에 녹는 일이 없어서

식후에는 스푼을 바삭바삭한

스낵 느낌으로 먹을 수 있다.


パッケージはそれぞれ紙を使用した

個包装で衛生面にも配慮している。

今年4月にはスプーンを含む

プラスチック製品の削減を求める

法律が施行され、今後さらに注目

集まっていくとみられる。


포장은 각각 종이를 사용한

개별포장하여 위생면도 신경쓰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숟가락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 절감을 요구하는

법이 시행되어, 향후 더욱 주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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