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巨大消しゴムは、大阪に本社を構えるメーカー「シード」の商品「レーダーS-10000」(価格はなんと1万3200円!)。両手で抱えるほどのサイズ感はインパクト抜群だが、あびかくさんはなぜこの消しゴムを買おうと思ったのか、そもそもなんでこんな商品があるのだろうか、そしてどう使うのが正解なのか・・・ 。
이 거대한 지우개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메이커 「시드」의 상품 「레이더 S-10000」 (가격은 무려 1만3200엔!). 양손으로 안을 정도의 사이즈느낌은 충분히 충격이지만, 아베카쿠씨는 왜 이 지우개를 사려고했는지, 원래 왜 이런 상품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정답일까...
■ 標準サイズの120倍・・・誰が何のために買うのか? 話題の中心となっている「レーダーS-10000」は、幅27.6cmで重さは約2kg、標準サイズである「S-100」のおよそ120倍という驚異の大きさだ。販売元である「シード」の担当者に話を訊いてみると、同商品は2005年から発売されており、意外と歴史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実は、以前より大きめサイズの「S-JUMBO」や「S-1000」といった商品はあったとか。しかし「いけるところまで大きい消しゴム作ってみよう!」という意見があり、1万円相当の巨大消しゴム「S-10000」を開発した。 気になるのはどういった目的で購入する人がいるのかという点だが、子どもや文房具好きの友人へのプレゼント、ビンゴ大会の景品など、やはり「ジョークグッズ」として購入する人が多いようだ。また、文房具マニアがコレクション目的で購入するケースもあるそうです。
■ 표준사이즈의 120배... 누가 뭐 때문에 사는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레이더 S-10000은 폭 27.6cm에 무게는 약 2kg, 표준 사이즈인 S-100의 약 120배라는 경이로운 크기다. 판매원인 「시드」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이 상품은 2005년부터 출시돼 의외로 역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은, 이전보다 큰 사이즈의 「S-JUMBO」나 「S-1000」이라고 하는 상품은 있었다든지. 하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큰 지우개를 만들어보자!」 라는 의견이 있어서 1만엔 상당의 거대한 지우개 'S-10000'을 개발했다. 궁금한 것은 어떤 목적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점인데, 어린이나 문구를 좋아하는 친구 선물, 빙고 대회 경품 등 역시 「농담 상품」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또 문방구 마니아들이 컬렉션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厄を消す』という意味で『厄除け目的』で購入するケースもあるとか。
『액을 없애다』라는 의미로 『액막이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同社でも「あれだけSNSで拡散されているのを見たのは初めて」と感謝しつつ、「近年ネット通販で文房具や雑貨を購入される方も多くいらっしゃいます。実用的な商品はもちろん、SNSで映えるような商品や、みなさまがあっと驚くような商品作りも目指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る。
동사에서도 「저렇게 SNS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본 것은 처음」이라고 감사하면서,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문구나 잡화를 구입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실용적인 상품은 물론, SNS에서 눈에 띄는 상품이나, 여러분이 깜짝 놀랄 만한 상품 만들기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