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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오리 先生 등록일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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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中学生たちがAEDで先生の命を救う(중학생들이 AED로 선생님의 생명을 구하다)

21年5月3日、神奈川県(かながわけん)の鎌倉市立(かまくらしりつ)第一中学校では、男子バスケット部の部員約20人が体育館で汗を流していた。練習は午前9時にスタート。ウォーミングアップをしてから、ダッシュを繰り返し行った。その後は、ドリブルの練習。顧問で同中教諭の越川崇憲(こしかわ たかのり)さん(33)の笛を合図に、部員たちは、メニューをこなしていた。

 「先生の笛の音が聞こえない」 

21년 5월 3일, 카나가와현의 가마쿠라 시립 제일 중학교에서는 남자 농구부의 부원 약 20명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고 있었다. 연습은 오전 9시에 시작. 워밍업을 하고 나서 대시를 반복했다.그 후에는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고문이자 동중학교 교사인 코시카와 타카노리씨(33)의 피리를 신호로, 부원들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다.  

「선생님 피리 소리가 안 들려」

 

午前10時30分ごろ、部員たちが、異変に気づいた。越川さんが立っていた体育館の入り口の方に目をやると、倒れていく姿が目に入った。急いで駆け寄り、声をかけたが、反応はない。すぐに1人の部員が、胸骨圧迫(心臓マッサージ)を始めた。  

오전 10시 30분경 부원들이 이상함을 알아차렸다. 코시카와 씨가 서 있던 체육관 입구 쪽으로 눈을 돌리자 쓰러져 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급히 달려가 말을 걸었지만 반응은 없다. 곧이어 한 부원이 흉골압박(심장마사지)을 시작했다.

 
この日は、大型連休のまっただ中。学校には、倒れた越川さん以外に大人はおらず、職員室は鍵がかけられていた。生徒たちは学校に携帯電話を持ち込むことが禁止されており、その場で119番通報を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誰かに助けを求めようと、別の部員が体育館を飛び出した。すると、たまたま校門付近に通行人がいた。事情を話して携帯電話を借り、救急車を呼んだ。体育館の入り口にあるAED(自動体外式除細動器)を取りに走った部員もいた。  救急隊が到着するまでの約10分間、部員たちは交代で胸骨圧迫を続け、AEDで電気ショックを流した。隊員が到着すると、脈と呼吸が確認できた。
이날은 황금연휴가 한창이던 중, 학교에는 쓰러진 고시카와씨 이외에 어른은 없고 교무실은 잠겨 있었다. 학생들은 학교에 휴대전화를 반입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그 자리에서 119 신고를 할 수 없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다른 부원이 체육관을 뛰쳐나갔다.그러자 우연히 교문 부근에 행인이 있었다. 사정을 이야기하고 휴대전화를 빌려 구급차를 불렀다. 체육관 입구에 있는 AED(자동체외식제세동기)를 가지러 간 부원도 있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약 10분간 부원들은 교대로 흉골 압박을 이어갔고 AED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대원들이 도착해서 맥과 호흡을 확인할 수 있었다. 

保健体育の授業で  건 체육 수업에서

1か月後には仕事に復帰。後遺症もなく、以前と変わらない生活を送っています。

한 달 후에는 일에 복귀. 후유증 없이 예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越川崇憲先生

「普通に部活の顧問ができていることが、本当に幸せなんだということを感じさせてもらって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ね。本当に生きていて俺は幸せだよ。ほんと、みんなに出会えて幸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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