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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오리 先生 등록일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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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こたつ」脚長く、人気復活中!(「코타츠」 다리길이 길게, 인기 부활 중!)

「こたつ」脚長く、コンパクトに 在宅勤務にぴったり 人気復活中  

「코타츠」다리 길이가 길고, 컴팩트하게 재택근무에 딱 인기 부활중


肌寒い時期に重宝する「こたつ」。古くからある暖房器具だが、近ごろは在宅勤務や1人暮らしに便利な小さめサイズや、いすやソファに座りながら使える脚の長いデザインが人気に。冬の訪れを前に、売り切れ間近のものもあるという。 
쌀쌀한 시기에 편리한 「코타츠」.  예로부터 있는 난방 기구이지만, 요즘은 재택 근무나 1인 가구에 편리한 작은 사이즈나, 의자나 소파에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다리가 긴 디자인이 인기이다. 겨울이 오기 전에 매진이 임박한 것도 있다고 한다.

「11月中旬には完売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特に売れているのが「2WAYこたつNVシリーズ」だ。 
「11월 중순에는 매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잘 팔리는 것이 「2WAY 코타츠 NV 시리즈」입니다.

脚の高さが65センチになり、いすやソファに座ってこたつにあたれる。継ぎ脚を外せば床に寝そべって使える高さ(40センチ)になる。 
다리 높이가 65㎝나 되어 의자나 소파에 앉아서 코타츠에 닿는다. 연결시킨 다리를 떼어내면 바닥에 드러누워 쓸 수 있는 높이(40㎝)가 된다.

コロナ禍で在宅勤務が広がった令和2年(2020年)に発売。4年は売上額が前年比約2倍に伸びた。今年から1人用を想定した小さいサイズ(天板80センチ幅)を本格展開。120センチ幅のものも追加し105センチ幅と合わせ3サイズから選べるように拡充した。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가 확산된 2020년에 판매가 시작되었다. 2022년에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올해부터 1인용을 통과시킨 작은 사이즈(상판 80㎝ 폭)를 본격적으로 전시하기 시작했다. 120㎝ 넓이도 추가하고 105㎝ 폭과 함께  세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확충했다.

「在宅勤務などの影響で、コンパクトサイズへの要望が増えた」と語る。一方で、高さを40センチにすれば「友人と一緒に床に座り、食卓を囲むこともできる。そんな生活提案が10代や20代といった若い人にも受け入れられているのでは」と示唆した。  
재택 근무등의 영향으로, 컴팩트 사이즈로의 요청이 증가했다」라고 한다. 한편, 높이를 40센치로 하면 「친구와 함께 바닥에 앉아 식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런 생활 제안이 10대나 20대와 같은 젊은 사람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라고 시사했다.

USB付き、仕事に
   USB포함, 일에

流通大手のイオン(千葉市)も今秋、家具や生活雑貨などの自社ブランド「ホームコーディ」で、継ぎ脚により高さが42センチと64センチの2通りにできるこたつを販売。昨年はすぐに売り切れたといい、今年は台数を昨年の5倍以上に増やしたという。 在宅勤務でパソコンを広げて使うことなどを想定して、コンセントやUSBポートが付いている。 
대기업인 유통 업체  이온(치바시)도 올 가을, 가구나 생활 잡화등의 자사 브랜드 「홈 코디」로,  다리 연결에의한 높이가 42센치와 64센치  2가지로 가능한 코타츠를 판매. 지난해에는 금방 매진됐다고 하며 올해는 상품 수를 지난해의 5배 이상 늘렸다고 한다. 재택근무로 PC를 펼쳐 사용하는 것 등을 상정해 콘센트나 USB 포트가 붙어 있다.

「過去のこたつの購買データを見ると、意外と20代や30代が購入していた。接客する従業員からも『高齢の方だけが使ってい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声があがっている」と語る。 
「과거의 코타츠의 구매 데이터를 보면, 의외로 20, 30대가 구입했었다. 판매하는 종업원으로부터도 「고령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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