料理宅配サービスを展開するウーバーイーツジャパン(東京)は21日、歩道を自動走行するロボットによる配送事業を始める発表した。
ウーバーイーツのロボット配送サービスは米国に続き2カ国目となる。
요리 택배 서비스를 전개하는 우버 이츠 재팬(도쿄)은 21일, 보도를 자동 주행하는 로봇에 의한 배송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우버이츠의 로봇 배송 서비스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 국가이다.
ロボットは長さ71センチ、幅46センチ、高さ60センチで、最大20キログラムまで運ぶことができる。時速は最大約5キロ。専用アプリから料理を注文すると、ロボットが待機場所から店まで取りに行き、指定された場所まで届ける。
로봇은 길이 71cm, 너비 46cm, 높이 60cm로 최대 20kg까지 운반할 수 있다. 시속은 최대 약 5km이며 전용 앱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대기 장소에서 가게로 가서 가지고 지정된 장소까지 전달한다.
ロボットは米企業のカートケンが開発。人工知能(AI)を搭載しカメラで周辺の人やものを自動検知して衝突を避ける。
로봇은 미국 기업의 카트켄이 개발했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해서 카메라로 주변의 사람이나 물건을 자동으로 인식 해 충돌을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