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日本의 핫이슈
작성자 카오리 先生 등록일 2024.05.04
이메일 asahi77@naver.com
제목 「歯生え薬」治験を9月から開始( 「치아 생성 약 」9월부터 임상실험 돌입

世界初となる「歯が生える薬」の開発を進める大阪の北野(きたの)病院などの研究チームは、人に薬を投与する治験を9月から始めると発表しました。 

세계 최초가 되는 「이가 나는 약」의 개발을 진행시키는 오사카의 키타노 병원등의 연구 팀은, 사람에게 약을 투여하는 임상실험을 9월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北野(きたの)病院歯科口腔外科の高橋克(たかはし かつ)主任部長は、「歯生え薬の実用化は歯医者の夢です。入れ歯やインプラントに次ぐ第3の選択肢として歯科診療に浸透させたい」と話しています。 

 키타노 병원 치과 구강 외과의 타카하시 카츠주임 부장은, 「이가 나는 약의 실용화는 치과의사의 꿈입니다. 틀니나 임플란트에 이은 제3의 선택지로서 치과 진료에 침투시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この“歯生え薬”はどのような仕組み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サメやワニなどの歯は一生のうちに何度も生えかわりますが、人間は子どものときに乳歯が生え、次に永久歯が生えます。もし永久歯が抜けてしまったら新しく生えてくることはありませんが、永久歯のもととなる“歯の芽”は存在しているといいます。   

이 "이가 나는 약"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상어나 악어 등의 이빨은 일생 동안 여러 번 자라지만 인간은 어렸을 때 유치가 생기고 다음에 영구치가 생깁니다. 만약 영구치가 빠져 버리면 새로 나지 않습니다만 영구치의 근원이 되는 "치아의 싹"은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研究チームは「USAG-1」というたんぱく質が歯の成長を抑制しているためであると突き止め、2018年に「USAG-1」の働きをなくす抗体薬を世界で初めて開発しました。  

연구팀은 「USAG-1」이라는 단백질이 치아 성장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내고 2018년 「USAG-1」의 기능을 없애는 항체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2030年をめどに、先天的に永久歯が生えてこない「先天性無歯症(せんてんせいむししょう)」の人向けの薬の実用化を目指していて、薬の値段は150万円程度を想定しています。 

2030년을 목표로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나오지 않는 「선천성 무치증」인 사람을 위한 약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의 가격은 150만엔 정도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さらに、虫歯や歯周病などで歯を失った人の治療にも期待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  

또한 충치나 치주 질환 등으로 치아를 잃은 사람의 치료에도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전글 ▲ 日本人宇宙飛行士 初月面へ『アルテミス計画』(일본인 우주비행사 최초 달 착륙 『아르테미스 계획』)
다음글 ▼ 「動く」無人コンビニがオープン!( 「움직이는」무인편의점 오픈!)
copyright (c) 2011 asahijap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