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上初「動く」無人コンビニがオープン「電気＆通信インフラ」無くても営業可能 万博の工事現場で280種の商品販売 被災地や買い物困難地域での活用目指す。
사상 첫 「움직이는」 무인 편의점이 오픈, 「전기&통신 인프라」없이도 영업 가능. 엑스포 공사 현장에서 280종의 상품 판매, 재해지나 쇼핑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한다.
史上初、販売場所をニーズに合わせて変えることができる「動く無人のコンビニ」が13日、大阪・関西万博の工事現場にオープンします。
사상 최초, 판매 장소를 요구에 맞추어 바꿀 수 있는 「움직이는 무인 편의점」이 13일,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의 공사 현장에 오픈합니다.
ファミリーマートが13日から万博の会場建設工事現場に導入するのは、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史上で初めてとなる移動型無人トレーラー店舗です。
훼미리마트가 13일부터 엑스포장 건설공사 현장에 도입하는 것은 편의점 역사상 처음이 되는 이동형 무인 트레일러 점포입니다.
■2台のセルフレジでキャッシュレス決済
2대의 셀프 계산대에서 무현금 결제
店内には、冷蔵食品や、冷凍食品を含むおよそ280種類の商品が取り揃えられ、支払いは2台のセルフレジですべてキャッシュレス決済となります。
매장 내에는 냉장식품과 냉동식품을 포함한 약 280종류의 상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결제는 2대의 셀프 계산대에서 모두 캐시리스 결제가 됩니다.
■電気や通信インフラが無くても営業可能 被災地や買い物困難地域での活用目指す
전기나 통신 인프라가 없어도 영업 가능, 재해지역이나 쇼핑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합니다.
竹中工務店（たけなかこうむてん）と日立ハイテクが開発した移動可能な工事事務所「牽引式（けんいんしき）オフグリッド型モバイルハウス」を発展させた仕様となっており、この店舗にはソーラーパネルと蓄電池に加え制御機器からなる自立電源システムと衛星インターネット（スターリンク）が搭載されているため、電気や通信のインフラが無い場所でも、営業できます。
타케나카 공무점과 히타치 하이테크가 개발한 이동 가능한 공사 사무소 「견인식 오프 그리드형 모바일 하우스」를 발전시킨 사양이 고, 이 점포에는 솔라 패널과 축전지에 가세해 제어 기기로부터 자립 전원 시스템과 위성 인터넷(스타링크)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나 통신의 인프라가 없는 장소에서도, 영업할 수 있습니다.
ファミリーマートは、今後、被災地や買い物が困難な地域への支援を目的として、移動型無人トレーラー店舗を展開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훼미리마트는 향후, 재해지역이나 쇼핑이 어려운 지역으로의 지원을 목적으로 해서 이동형 무인 트레일러 점포를 개설해 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