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サヒビール株式会社は、ふたを開栓するとレモンスライスが浮き上がってくる世界初『未来のレモンサワー』を、6月11日から数量限定で発売します。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는, 뚜껑을 오픈하면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세계 최초 「미래의 레몬 사워」를,  6월 11일부터 한정수량 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未来のレモンサワー』は、レモンの味わいや香りを五感で体験できる新しいレモンサワーです。当社独自のフルオープン缶を使用することで、レモンスライスが浮き上がる様子とともにレモン由来の豊かな香りが楽しめます。 

「미래의 레몬 사워」는, 레몬의 맛이나 향기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레몬 사워입니다. 당사만의 독자적인 풀 오픈 캔을 사용하여,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모습과 함께 레몬 본래의 풍부한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そのまま食べることもできる本物のレモンスライスが入っているため、レモンの個体差や飲むタイミングにより1缶ごとに異なる味わい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レモン由来の果実味たっぷりな風味と適度な酸味と苦みが調和した味わいが特長の「オリジナルレモンサワー」と、サワー液に糖・香料不使用でレモンの自然なおいしさが味わえる「プレーンレモンサワー」の2品種で展開します  。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진짜 레몬 슬라이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레몬의 개체 차이와 마시는 타이밍에 따라 캔마다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몬 본래의 과일맛이 가득한 풍미와 적당한 신맛과 쓴맛이 어우러진 맛이 특징인 「오리지널 레몬 사워」와 사워액에 당·향료 미사용으로 레몬의 자연스러운 맛을 맛볼 수 있는 「플레인 레몬 사워」의 2품종으로 전개됩니다. 

 

フルオープン缶技術を活用した既存商品にはない独自価値を持った商品を展開することで、お客さまに新しい飲用体験を提供し“期待を超えるおいしさ、楽しい生活文化の創造”を目指します。

풀 오픈 캔 기술을 활용한 기존 상품에는 없는 독자적 가치를 가진 상품을 내놓는 것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음용 체험을 제공해"기대를 뛰어 넘는 맛, 즐거운 생활 문화의 창조"를 목표로 합니다.